이안 소프, '현역으로 복귀 했어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1.16 10: 48

호주의 간판 수영 선수인 이안 소프가 16일 오전 서울 종로 주한호주대사관 오스트레일리아 센터에서 한-호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첫 방한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안 소프가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안 소프는 방한 소감과 한-호 수교 50주는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 여수 엑스포 '호주관' 홍보대사 위촉식도 가졌다.

특히 이안 소프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어린이 자선 수영교실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