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부산 KT의 경기, 치어리더들이 화려한 응원을 펼치고 있다.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지난 13일 전주 KCC와의 경기에서 77-80으로 패, 시즌 8승 5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전창진 감독이 지휘하는 KT는 지난 12일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78-60으로 승, 시즌 9승 5패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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