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주연-가희, 여고생같은 셀카 눈길..'장난기 넘쳐'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17 10: 37

[OSEN=김경주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나나, 주연, 가희가 여고생을 연상케하는 깜찍한 셀카를 공개했다.
가희는 17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수고많으셨어요. 우리 플레디스 식구들! 이렇게 모이니 정말 가족 같다. 이런 저런일 많아도 마음 따뜻하고 열정적인 사람들. 우리 애프터스쿨 예쁜이 들이 제일 수고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나나와 주연, 가희가 혀를 내밀거나 볼에 바람을 넣는 등의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딱 여고생들 포즈. 좋아보인다", "정말 예쁘다. 큰 언니가 동생들을 잘 챙기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플레디스 소속 가수인 손담비, 애프터스쿨, 플레디스 보이즈 등은 패밀리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trio88@osen.co.kr
가희 트위터.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