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라박, 인형 안고 귀여운 매력 발산..'4차원 소녀'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17 14: 06

[OSEN=김경주 인턴기자] 걸그룹 투애니원의 멤버 산다라박이 인형을 안고 귀여운 4차원 소녀의 매력을 보여줘 화제다.
산다라박은 17일 오후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아이고, 우리 탐탐이. 우리 아기 귀엽다. 심심해서 이러고 있음! 스케줄이 쉴새없이 있는데도 심심할때가 있네요! 어쩌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탐탐이라는 토끼 인형을 안고 있다. 아기를 안 듯 소중히 인형을 다루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심심할 땐 우리랑 놀자", "오랜만에 보는 탐탐이 귀여워서 좋네", "탐탐이도 이제 조금 늙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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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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