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영화 '특수본' 예매권 쏜다
OSEN 황인선 기자
발행 2011.11.17 14: 07

프랑스 아웃도어 밀레는 오는 27일까지 전속 모델 엄태웅 주연의 영화 ’특수본’ 예매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밀레 홈페이지에서 영화 ‘특수본’의 예고편을 확인한 후 응모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1인 2매)에게 예매권을 제공하며, 당첨자는 21일과 28일 각각 50명씩 두 번에 걸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특수본'은 엄태웅, 주원 등이 출연하는 범죄 수사극으로 동료경찰이 살해된 후 숨겨진 범죄의 실체를 밝히는 이야기로 오는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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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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