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1위' 눈물 흘리는 선예-혜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1.17 19: 54

17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원더걸스가 1위를 차지하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은 소녀시대, 원더걸스, 서인영, 티아라, 트랙스, 손호영, 이지혜, 노을, 라니아, 일렉트로 보이즈, M.I.B, BoM, 레드애플, WE, A-ble 등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