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 PO, 우승컵을 향한 첫 관문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1.18 11: 01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한 서울 최용수 감독대행, 울산 김호곤 감독, 수원 윤성효 감독, 부산 안익수 감독이 출사표와 훈련 과정을 이야기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이번 주말 열리는 6강 플레이오프는 19일 토요일 FC 서울(정규리그 3위)과 울산 현대(6위)의 경기가, 20일 일요일 수원 삼성(4위)과 부산 아이파크(5위)의 경기가 단판으로 열린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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