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 K리그 6강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 참석한 서울 최용수 대행과 울산 김호곤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이날 참석한 서울 최용수 감독대행, 수원 윤성효 감독, 부산 안익수 감독, 울산 김호곤 감독은 6강 플레이오프 단판 경기를 앞둔 출사표와 훈련 과정 등을 밝혔다.
이번 주말 열리는 6강 플레이오프는 19일 토요일 FC 서울(정규리그 3위)과 울산 현대(6위)의 경기가, 20일 일요일 수원 삼성(4위)과 부산 아이파크(5위)의 경기가 단판으로 열린다. /jpnews@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