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아우라-김치, 커피숍에서 민낯 셀카 '그래도 멋있네'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18 14: 15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아우라와 김치가 커피숍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더블에이 멤버 아우라는 18일 오후 공식 미투데이에 "쌩얼로 커피 마시러 왔어요. 김치는 바닐라마셔요. 매니저베이션이랑! 이제 변신 하러 갑니다. 이따가 '뮤직뱅크'에서 만나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스크로 얼굴의 반을 가린 아우라가 귀엽게 윙크를 하고 있으며 막내 김치는 섹시한 눈빛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쌩얼도 괜찮다", "'뮤직뱅크'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goodhmh@osen.co.kr
더블에이 미투데이.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