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우상-김치, 실버+블랙 강렬 의상으로 '남신 강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18 16: 56

그룹 더블에이의 멤버 우상과 김치가 블랙과 실버가 조화된 의상을 입은 사진을 공개했다.
우상과 김치는 18일 오후 더블에이 공식 미투데이에 "짜라잔 . 쌩얼 벗고 변신했지요. 오늘은 실버블랙입니다. 지금 '뮤직뱅크' 가는 중. 이따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금발로 시선을 모으는 막내 김치와 은색 장신구를 목에 건 리더 우상이 브이를 그려 보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남신 강림. 만화책에서 튀어나온 듯", "오늘 '뮤직뱅크' 본방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더블에이는 곡 '미쳐서 그래'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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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에이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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