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J리그 세레소 오사카에서 또 한 명의 한국인 선수가 활약하게 됐다.
일본의 '스포츠호치'는 19일 세레소 오사카가 한국의 올림픽대표 출신 수비수 김창훈(21, 광운대)을 영입한다고 보도했다.
김창훈은 지난 5월 올림픽대표팀 훈련에 소집된 선수. 탄탄한 체구(188cm 76kg)를 바탕으로 중앙 수비수 포지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선보였으나 주전 자리를 확보하지는 못했다.

그러나 세레소 오사카는 김창훈의 기량을 인정하고 오는 곧 정식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첫 해에는 일본 J2리그로 임대 이적시킬 계획이다. 세레소 오사카의 주축으로 성장한 김보경(22) 역시 첫 해에는 J2리그 오이타 트리니타로 임대 이적해 경험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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