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구두 다시 신고'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19 13: 05

[OSEN = 백승철 기자] 19일 오전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배우 박시연의 결혼식에 참석한 한예슬이 구두를 고쳐 신고 있다.
11월의 신부 박시연의 예비 신랑 박모씨는 회사원으로 호감형 외모와 능력을 갖춘 인재로 알려져 있다.
두 사람은 올해 초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온 끝에 결혼으로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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