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김형준, 해쓱해진 얼굴.."너무 힘들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1.20 15: 36

[OSEN=김경주 인턴기자] 그룹 SS501의 멤버 김형준이 해쓱한 얼굴의 근황을 공개해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김형준은 2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 광고 촬영은 힘들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형준은 약간 찌푸린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조금은 푸석해진 얼굴과 홀쭉해진 얼굴이 그의 피곤함을 말해주는 듯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얼굴이 반쪽이 됐네. 정말 피곤해보인다", "활동도 좋지만 쉬엄쉬엄해라. 건강이 최고다", "걱정된다. 건강 챙겨라"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형준은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의 진행을 맡고 있으며 내년 방송 예정인 KBS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에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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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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