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효 감독, '수고했어요!'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1.11.20 17: 05

20일 오후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6강 플레이오프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 종료 후 수원 윤성효 감독과 부산 안익수 감독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수원 삼성은 이날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경기에서 하태균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수원은 오는 23일 울산 현대와 같은 장소에서 준플레이오프를 치르게 됐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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