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쥬얼리의 멤버 예원이 민낯 셀카를 공개, 여고생같은 모습을 과시했다.
예원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 너무 추운거 아닙니까? 이러니 감기가 나을 수가 있나요. 흑 모두들 감기 조심 해요! 춥게 하루 시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원은 추운 날씨에 대비해 털모자를 쓴 모습이며 커다란 안경을 착용한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민낯이 완전 동안이다", "고등학생 같다. 민낯도 괜찮은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예원은 KBS 2TV '청춘불패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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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원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