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의 남지현이 가느다란 다리를 과시한 셀카를 공개했다.
남지현은 21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이것은 어제 올리려다 말던 연습실 사진이에요"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남지현은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핸드폰으로 찍은 모습이며 한 쪽 다리를 올린 모습이 깜찍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가는 허벅지 정말 부럽다", "아무렇게나 입어도 이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다음 달 7일 일본 싱글 '레디고(Ready,Go)'를 발매한다.
goodhmh@osen.co.kr
남지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