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가수 지나가 피곤함 속에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지나는 22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제 끝났다. 수고하셨습니다. 몇 시간 후에 또 봐요. 진짜 힘을 내야 한다! 얼굴이 좀 말이 아니군.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나는 하얀색의 민소매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보고 있다.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 보는 이들의 질투를 사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정말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다", "파이팅! 힘내길 바란다. 기다리고 있겠다", "지나 덕분에 웃는 얼굴로 하루를 보냈고 하루의 끝에서 지나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 행복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trio88@osen.co.kr
지나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