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브 모델 한예슬이 12월 '얼루어' 화보 촬영에서 파격 변신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를 보는 듯하다.
22일 공개된 화보의 주제는 ‘엘리스의 파티’. 몽환적이고 신비한 매력을 지닌 현대판 엘리스를 표현하고 있다.
화려한 글리터 장식과 깊은 눈매를 표현한 이번 화보의 포인트는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 그 동안 다양한 변신을 시도해 온 배우 한예슬은 이번에도 다채로운 표정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패셔니스타의 당당함이 돋보이는 이번 화보는 12월호 '얼루어'에 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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