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현, 윙크 날리는 애교男..'깜찍'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1.23 09: 57

[OSEN=박미경 인턴기자] Mnet ‘슈퍼스타K3(이하 슈스케3)’ TOP11 출신 김도현이 애교 종결자로 나섰다.
김도현은 23일 오전 자신의 미투데이에 “Mnet ’윤도현의 Must’ 봐야 하는데 못보고 촬영 중”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도현은 입을 살짝 벌리고 윙크를 했다. 팬들을 위한 애교가 날로 느는 모습. 특히 윙크가 힘든 듯 살짝 찌푸린 인상은 더욱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갈수록 표정이 다양해진다. 역시 귀염둥이다”, “귀여운 모습을 더 자주 볼 수 있도록 많은 방송에 출연해달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도현은 현직 씨름선수로서 놀라운 가창력을 자랑하며 ‘슈스케3’ TOP11에 올라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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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현 미투데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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