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포미닛의 멤버 현아가 백옥 피부를 자랑한 3종 셀카를 공개했다.
현아는 2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한 쪽 어깨를 드러낸 티셔츠를 입고 화장기 없는 미모를 과시 하고 있다. 화려한 뒤에 숨어 있던 청순한 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백옥 피부다", "정말 청순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아는 지난 22일 구글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유투브(YouTube) K-POP 어워즈'에서 올해 최고의 유튜브 스타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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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