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드라마 촬영 중 셀카를 공개 했다.
강민경은 23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뱀파이어아이돌' 촬영 중. 졸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두툼한 패딩 점퍼를 입고 입술을 내민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불만 있는 표정이 귀엽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뱀파이어아이돌' 기대 중", "백옥 피부 정말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은 다음 달 5일 첫 방송되는 mbn'뱀파이어아이돌'에 출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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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