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군 입대 전 마지막 음악 작업 '신인 보컬 피처링'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23 11: 17

가수 휘성이 여성 보컬리스트 베이비소울의 데뷔 앨범에 피처링으로 참여해, 군 입대 전 마지막 음악 작업을 가졌다.
군 입대를 앞둔 휘성은 신예 베이비소울의 데뷔 곡에 시간을 쪼개가며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베이비소울은 23일 곡 '남보다 못한 사이'를 발매하고 데뷔에 나서는 신인 보컬리스트다. 
휘성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곡 '남보다 못한 사이'는 인피니트와 카라의 앨범으로 유명한 작곡가 스윗튠의 작품으로 애절한 가사가 돋보이는 노래다.

음악을 접한 네티즌들은 "휘성이 피처링 해준 신인이라니 기대된다", "두 사람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대단한 실력파 여성보컬리스트인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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