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가 더욱 내려간 요즘, 하루 종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은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바쁜 아침 메이크업 전, 꼼꼼하게 수분 크림과 에센스를 챙겨 발라도 출근 후에는 금세 찬바람에 수분을 빼앗겨 언제 그랬냐는 듯 당기는 피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더구나 메이크업 후라 크림을 바를 수도 없고, 수분을 챙기려고 미스트를 열심히 사용해 보아도 실내 히터 때문에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더욱 건조함만 느껴질 뿐이다.
다양한 방법으로 시청자에게 맞춤 뷰티 솔루션을 제공하는 온스타일의 뷰티 프로그램인 ‘겟 잇 뷰티’에 출연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씨는 “미스트를 뿌리고 바로 바람을 맞으면 전보다 더 건조해 질 수 있다”고 밝히며 “건조한 부분에만 수분 스틱을 톡톡 두드려 바를 것”을 추천해 많은 시청자들이 수분 스틱을 궁금해 하며 화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이처럼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면서도, 메이크업이 번지지 않게 덧바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수분 스틱’ 에 다시 소비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자외선 차단 기능부터 미백 주름 개선 효과까지, 브랜드에 따라 효능과 가격대가 천차만별이라,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은 소비자인 우리의 몫이다. 나에게 꼭 맞는 수분 스틱을 찾아 찬바람, 더운 바람에도 아랑곳 않는 촉촉한 피부로 거듭나 보자.

비쉬의 ‘아쿠알리아 안티옥스 아이스틱’은 피부 진정 및 강화에 효과가 있는 온천수가 함유된 시원한 질감의 아이스틱으로 눈가 피부를 보호해주고,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지친 눈가에 활력을 준다. 특히 눈가 미세 혈관을 순환시켜 다크서클과 눈가 부기 완화에 효과적이다.
에뛰드하우스의 ‘바닐라촉촉 아이스크림’은 얇고 투명한 수분막을 형성해 촉촉한 눈가를 유지시켜 주고, 호박 엔자임이 영양을 주어 윤기 있는 눈가를 만들어 준다. 기초 화장 시 아이크림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 제품은 겟 잇 뷰티의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고가의 명품 수분 스틱을 제치고 발림성, 수분감, 메이크업 들뜸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아울러 미스트를 함께 사용하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배가 된다. 시간이 지나 피부가 건조하거나 각질이 일어날 때 미스트를 듬뿍 뿌린 스폰지로 살살 두드려주면 부드럽게 진정시킬 수 있다.

싸이닉의 ‘산소 드롭 미스트’는 미세하게 뿌려지는 고운 입자가 즉각적인 수분과 산소 산림욕 효과를 주는 저자극 산소 미스트로 피부에 수분 공급은 물론, 메이크업 후에 픽서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엘리샤코이의 ‘모이스트 업 퓨어 미네랄 미스트’는 식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자극을 최소화하고 건조한 사막에서도 생명력을 유지하는 부활초 트레할로스의 보습에너지를 그대로 담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줄 뿐만 아니라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가꾸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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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에뛰드하우스, 싸이닉, 엘리샤코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