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강지영, 민낯에 마스크 "다크써클 걱정돼"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24 08: 48

그룹 카라의 강지영이 민낯에 두터운 패딩 점퍼를 입고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강지영은 24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일본 다녀 올게요. 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창가 자리. 그나저나 다크써클"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추운 날씨에 대비한 패딩점퍼를 입고 마스크를 한 모습이며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말대로 눈가에 있는 다크써클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과로는 안좋으니 쉬어가며 하세요", "다크써클이 있어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지영은 KBS 2TV '청춘불패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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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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