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경주 인턴기자] 엠넷 '슈퍼스타K3' 출신의 듀엣 투개월과 그룹 울랄라세션의 멤버 임윤택이 귀여운 사슴으로 깜짝 변신하며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엠넷은 23일 오후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미리 크리스마스. 김예림, 도대윤, 임윤택 크리스마스 인증샷"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투개월과 임윤택은 머리에 귀여운 사슴 뿔이 달린 머리띠를 하고 있다. 해맑게 웃고 있는 도대윤과 건강해보이는 임윤택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를 본 네티즌은 "벌써 크리스마스인가? 시간이 이렇게 빠르다니", "임단장 빨리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우와, 정말 예쁘고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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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공식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