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방용국-젤로 유닛활동 섹시미로 '지원사격'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1.24 16: 18

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소속사 후배 방용국과 젤로의 유닛 활동에 섹시미로 지원사격에 나섰다.
전효성은 24일 공개된 방용국과 젤로의 티저이미지에서 기존에 어필해 온 깜찍함에서 180도 변신한 섹시함을 어필한 모습이다.
전효성의 티저 이미지와 함께 새 멤버 젤로의 이미지도 눈길을 끈다. 젤로는 1996년 생으로 귀여운 외모로 수준급 랩 실력을 갖추고 있다고 알려졌다.

한편 부상을 당한 전효성은 현재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방용국과 젤로의 디지털 싱글 '네버 기브 업'은 다음 달 2일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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