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장광효, 패션계의 ‘멘토’로 나서다
OSEN 홍지유 기자
발행 2011.11.24 17: 22

대한민국 1세대 남성복 대표 디자이너 장광효가 서울패션전문학교의 교수로 선임 돼 패션업계의 멘토로 나섰다. 
특히, 글로벌 기업 등에서 차세대 리더 육성을 위해 활용하기 위해 그가 이끄는 멘토링 프로그램이 재학생들 사이에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수업 중 하나다.
장광효 교수와 함께 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생생한 현장 경험 습득의 장이 되는가 하면 패션업계에 발을 들여 놓기 전 학생들의 포부를 쌓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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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전문학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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