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호, '이제는 롯데맨'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1.11.24 17: 13

거인 군단에 입성한 좌완 이승호(30)가 FA 계약 후 처음으로 구단을 방문해 프런트 및 선수단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날 구단은 전광판을 통해 이승호의 사직구장 입성을 환영했고 이승호는 배재후 단장과 양승호 감독을 만나 인사를 나누고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과 인사를 나눴다.
롯데 자이언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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