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가 몰려온다…온라인 쇼핑몰 '프린세스걸' 신상 입고
OSEN 이은화 기자
발행 2011.11.25 10: 15

한파 소식이 잦아졌다. 추위에 대비하면서도 '스타일'은 버릴 수 없는 패셔니스타들의 발걸음도 분주해졌다. 때맞춰 인터넷 쇼핑몰 프린세스걸(www.princessgirl.net)에서는 다양한 연령대에 맞는 최신 겨울스타일과 폭넓은 사이즈의 아이템을 갖춘 겨울 신상을 입고했다고 25일 전했다.
이번 프린세스걸의 겨울신상에는 값비싼 겨울옷 구매를 망설이는 소비자들에게 고퀄리티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하겠다는 콘셉트가 깔려 있다. 차가운 바람에도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뽐낼수 있는 야상재킷과 러블리한 코트 그리고 아우터 안에 받쳐 입을 다양한 티셔츠와 슈즈, 모자 등을 선보인다.
프린세스걸 윤경수 대표는 “'프린세스걸을 만난 당신은 이미 패션리더입니다'라는 쇼핑몰 슬로건에 맞게 패션리더나 잡지에서 보는 예쁘고 다양한 옷을 저렴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2004년 쇼핑몰 오픈 때부터 프린세스걸만의 확고한 스타일과 서비스로 장기고객을 형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프린세스걸에서는 11월 한달간 무이자 할부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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