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AM 창민-조권,'막내 진운이 응원왔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1.25 21: 41

25일 오후 서울 홍대 브이홀에서 진행된 그룹 2AM 멤버 정진운의 첫 단독 공연 '지금 아니면 못보는 공연'에서 2AM 멤버 창민과 조권이 입장하고 있다.
정진운은 지난 17일 발표한 '지금이 아니면'을 발표함과 동시에 자신의 이름을 건 공연을 열게 됐다. '지금이 아니면'은 YB가 정진운을 위해 만들어 준 록 음악이며 곡의 이름을 빌려 이번 공연의 타이틀도 '지금 아니면 못보는 공연'으로 지었다.
정진운은 이번 공연에서 싱글 곡 '지금이 아니면'은 물론 음반에 싣지 않은 미공개 노래들을 선보였다.

또 2AM 노래를 록 버전으로 편곡해 정진운만의 음악 색깔을 보여줬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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