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서울 반포동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채널 A 개국 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의 제작발표회에서 배우 현우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SBS 드라마 ‘토지’의 이종한 PD와 MBC 드라마 ‘사춘기’의 박정화, SBS 드라마 ‘첫사랑’의 고은님으로 구성된 탄탄한 작가진이 뭉쳐 방송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최불암-유호정-김새론-안서현 가족이 아름다운 자연 속 마을 곰배령에 살아가면서 펼치는 따뜻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일상에 작은 위로를 선물할 휴먼전원드라마다. 오는 12월 방송될 예정. /soul1014@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