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상미, 고혹적 매력으로 성숙미 발산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11.29 08: 17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에서 열연중인 여배우 남상미가 고혹적인 여인의 모습으로 코스모폴리탄 12월호 카메라 앞에 섰다.
남상미는 이번 촬영에서 평소 차분하고 청순한 이미지를 탈피. 붉고 강렬한 레드 립, 짙은 스모키 화장과 각선미를 보여주는 화려한 의상을 입고 한층 성숙해진 여배우의 모습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빛과 그림자'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은 남상미는 극중 70년대 스타일을 선보이며 복고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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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폴리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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