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베르니 화보 촬영서 쇄골 드러내며 뇌쇄적 아름다움 과시
코스메틱 브랜드 ‘지베르니’가 전속모델인 ‘최강동안’ 최지연과 함께한 화보 촬영 컷을 공개했다.
화보 속 최지연은 ‘최강동안’이라는 별명답게 주름하나 없는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순수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선보여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과시했다.

이 촬영을 위해 최지연은 셔츠를 내리는 포즈도 기꺼이 취하며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 또 렌즈 앞에서의 표정 역시 콘셉트에 맞춰 몽환적이면서도 유혹적인 모습을 표현해내고 있다.
화보 촬영을 진행한 ‘지베르니’ 관계자는 “순수한 미모를 가진 최지연의 내면에 이렇게 섹시한 매력이 있다고 관계자들도 예상치 못했는데 이번 촬영을 하며 깜짝 놀랐다. 사진 속 최지연의 모습은 센세이션 그 자체다”라고 전했다.
현재 최지연은 자신이 모델로 있는 ‘지베르니’와 공동으로 ‘동안 화장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베르니는 GS왓슨스 코리아에서 지난 17일에 개최한 ‘2011 GS Watsons HWB Award’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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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베르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