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아, '섹시한가요?'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1.11.29 17: 49

우월한 몸매의 소유자 패션모델 최선아의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가 29일 오후 서울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모델 최선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선아는 183cm의 서구적인 몸매와 강렬한 눈매로 그녀만의 색다른 섹시함은 어필했다. 특히 시스루 의상의 욕실 촬영에서 과감한 포즈와 노출로 파격적인 화보를 연출했다. /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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