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프렌드 광민, 빨간 목도리 두르고 '따도남' 변신..'훈훈해'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2.01 10: 10

[OSEN=박미경 인턴기자] 아이돌그룹 보이프렌드 멤버 광민이 분위기 있는 겨울남자로 변신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보이프렌드, 광민! 겨울을 녹일 '따도남' 변신"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광민은 빨간색 니트 목도리를 두르고 럭셔리한 겨울남자로 변신한 모습이다. 특히 그의 뚜렷한 이목구비와 완벽한 옆 얼굴 라인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저 목도리가 나였으면 좋겠다", "점점 남자다워 지는 것 같다", "최근 소프트 모히칸이 대세라는데 헤어스타일도 바뀐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현재 올 연말 팬들을 위한 깜짝 컴백을 한창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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