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외모 '원조 미녀' 인증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2.01 14: 27

[OSEN=박미경 인턴기자] 배우 한가인이 어두운 밤에도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1일 오전 한가인의 소속사 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에는 “제주의 어느 항구. 영화 ‘건축학개론’ 촬영현장”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한가인은 늦은 밤까지 영화 촬영 중인 모습으로, 머리를 위로 묶고 브라운 계열의 재킷을 입어 수수하게 코디 했다. 하지만 한가인의 멀리서 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아름다운 외모가 눈길을 사로 잡는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역시 한가인이다. 밤에 봐도 정말 아름다울 것 같다”, “이번 영화에서는 또 얼마나 예쁘게 나올지 궁금하다. 촬영 열심히 하길 바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가인을 비롯해 배우 엄태웅, 이제훈,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출연하는 ‘건축학개론’은 내년에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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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원플러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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