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스타들과 함께한 아베다 살롱 ‘포레스타’ OPEN 행사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1.12.02 08: 32

아베다의 최상등급 라이프 스타일 살롱 포레스타(foresta)가 서울숲에 위치한 갤러리아 포레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갤러리아 포레는 세계적인 건축가 장 누벨이 디자인하여 주목을 받은 강북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주상복합 공간으로, 강남과 연결되는 편리한 생활권과 천혜의 자연경관 서울숲을 내 집 앞 정원으로 누릴 수 있는 VVIP 공간이다.
이곳에 새로 오픈하는 포레스타 갤러리아 포레점은 진정한 VVIP의 공간에 또 하나의 숲의 공간을 탄생시킨 의미가 있는 곳이다.

포레스타 갤러리아 포레점은 실 평수 240평이라는 넓은 공간에 숲 속 같은 편안함을 잃지 않았으며, 유기적으로 연결된 각 공간 안에서 휴식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적화 되도록 꾸며졌다.
29일 진행된 포레스타 갤러리아 포레점 오픈 기념 이벤트에는 브랜드 관계자들, 셀러브리티와 미디어가 참석했고 고준희, 홍록기, 김성주, 김미연, 이세준, 길건 등 유명 연예인도 함께 자리했다. 
 
무대 행사에서는 전자현악트리오 공연과, 칵테일 쇼, 디제잉(DJing) 등 다채로운 공연이 마련 되기도 했다.
갤러리아 포레점은 도산공원 앞에 위치 한 본점, 압구정점, 반얀트리점에 이은 포레스타의 4번째 매장으로 아름다움과 환경, 웰빙의 상징인 아베다의 미션과 철학을 실천하며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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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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