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하주연, '호피+원색' 개성있는 패션감각 '눈길'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2.02 14: 41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쥬얼리 멤버 하주연이 화려한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하주연은 2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왜이리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 좋지? 지금은 보컬수업 중.근데 이제 곧 내 차례인데 목소리가 안 나올 듯하다. 어떡하지? 오늘도 모두들 파이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주연은 호피무늬 선글라스를 쓰고 빨강, 노랑, 파랑색이 섞인 화려한 야구 점퍼를 매치해 귀엽게 코디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어디 아픈건가? 어서 낫길 바란다”, “자기만의 개성이 있는 것 같아서 보기 좋다”, “쥬얼리 새 앨범은 언제 나오나?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 달 30일 소속사 스타제국의 동료 가수들과 함께 디지털 싱글 ‘슈팅스타(Shooting star)’를 발매했다.
lucky@osen.co.kr
하주연 트위터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