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깜찍+섹시' 이중 매력 뽐내..'팔색조'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2.02 15: 22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시크릿 전효성이 스쿨걸과 클럽녀를 오가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전효성은 지난 1일 밤 12시에 공개된 가수 방용국과 젤로의 디지털 싱글 ‘네버 기브 업(Never Give Up)’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 전효성은 초반에는 깜찍한 스쿨룩을, 후반에는 아찔한 클럽 복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시크릿은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11 파리 코리아 브랜드 & 한류 상품 박람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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