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아, 벗은거야 입은거야 '파격적인 란제리 룩'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1.12.03 21: 11

[OSEN=사진팀] 충무로 여배우들이 도발적인 노출 패션으로 각종 레드카펫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가운데 몸매로는 연예계 톱스타에도 절대 뒤지지 않는 인기 패션모델들이 파격적인 도발 패션으로 각선미 자랑에 나섰다.
글래머이면서도 청순하고 섹시한 이중적 미모의 소유자로 유명한 최선아는 지난달 29일 오후 서울 잠원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코리아그라비아 제작발표회를 갖고 명품몸매와 다양한 포즈를 선보였다.
최선아는 183cm의 서구적인 몸매와 강렬한 눈매로 그녀만의 색다른 섹시함을 어필했다. 이날 촬영에서 그녀는 원색의 강렬한 디자인의 란제리 패션을 요염하고 뇌쇄적으로 선보여 사진기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시스루 의상의 욕실 촬영에서는 과감한 포즈와 노출로 파격적인 화보를 연출했다. 

한 관계자는 "최선아는 서구적인 몸매와 강렬한 눈매가 매력 포인트"라며 "그라비아 다운 멋과 섹시함을 마음껏 발산하는 촬영 현장에서 활달한 성격으로 작업에 임해 스태프들로부터도 칭찬을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osenstar@osen.co.kr (사진제공=엠피알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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