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 섹시한 눈매 강조하며 "생존 신고 합니다"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1.12.04 15: 11

[OSEN=김경주 인턴기자]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섹시한 눈매를 강조한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나르샤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라스베이거스(Las Vegas). 이 정도면 생존 신고"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르샤는 화려한 지붕이 인상적인 건물 안에서 하얀색의 민소매 상의와 검은색 겉옷을 입은 채 사진을 찍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그의 섹시한 눈매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나르샤 예쁘다", "우와, 여기는 어디인가. 나도 한 번 가보고 싶다", "얼굴도 예쁘고 몸매도 예쁘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브라운아이드걸스는 지난달 2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에서 개최된 '2011 빌보드 K-팝 마스터즈' 공연에 참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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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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