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미경 인턴기자] 배우 김준희가 매력적인 셀카를 공개했다.
김준희는 4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제 소장품 벼룩시장 난리 났어요. 바깥에 줄만10미터 넘게 서있어요. 빨리빨리 서두르세요! 홍대 커스텀멜로우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스태프라고 적힌 목걸이를 입에 물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눈화장 탓인지 고양이를 연상하게 하는 그의 미모가 눈에 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어떤 소장품들이 나왔길래 그렇게 인기가 많은지 궁금하다”, “벼룩시장 자주 열어줬으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배우로 활동하며 개인 쇼핑몰을 런칭해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lucky@osen.co.kr
김준희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