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홍합요리에 크림치즈 통고구마까지’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 대표 이승일)이 겨울 시즌을 맞아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서 따뜻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겨울 한정 메뉴를 출시했다. 한국 피자헛은 겨울에 더욱 따뜻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홍합 요리인 ‘꼬제’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꼬제’는 이태리어로 ‘홍합’이라는 뜻으로 향긋한 토마토 소스로 매콤달콤한 맛을 낸 요리다. 에피타이저 메뉴도 한층 강화됐다. 감자와 고구마를 주 재료로한 미트소스 포테이토와 크림치즈 통고구마를 새롭게 출시했다. ‘미트소스 포테이토’는 바삭한 웨지 감자와 따뜻한 미트 소스로 구성돼 풍성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오븐에 구운 통고구마에 진한 크림 치즈를 얹은 ‘크림치즈 통고구마’는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식욕을 자극한다.

한국 피자헛 이승일 대표는 “추운 겨울 날씨에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을 찾은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드리기 위해 홍합 요리를 비롯해 프리미엄 겨울 한정 메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 피자, 파스타와 함께 소비자들이 더욱 즐겁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계절 메뉴를 연구 및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 피자헛은 샐러드 키친 프리미엄 메뉴 및 에피타이저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9일까지 여성 포털 이지데이에서 체험단 100명을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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