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요섭, 털모자에 마스크까지 '감기 걸렸나?'
OSEN 황미현 기자
발행 2011.12.05 10: 15

그룹 비스트의 멤버 요섭이 털모자에 마스크를 쓴 모습으로 사진을 찍어 공개했다.
요섭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연습 끝났어! 잘 잤어? 난 들어가서 잘거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요섭은 흰 반팔 티셔츠와는 상반되게 털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이다. 특히 졸린 듯한 눈이 눈에 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졸려 보이는 듯한 눈빛", "이렇게 늦은 시간까지 연습을?"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스트 멤버 현승은 유닛 그룹 트러블메이커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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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섭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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