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빛가람, '보라누나 앞에서 수줍은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1.12.06 14: 16

6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2011 현대오일뱅크 K리그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경남 윤빛가람이 진보라와 신인상을 시상하며 부끄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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