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매한 판정 전창진 감독,'애정남이라도 불러야하나?'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2.06 20: 28

6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울산 모비스와 부산 KT의 경기 4쿼터 KT 전창진 감독이 판정에 의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모비스는 최근 2연승을 거두며 시즌 전적 10승 11패를 기록, 6위 전자랜드를 반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KT는 지난 창원 LG와 경기에서 찰스 로드의 활약을 앞세워 84-79로 승리를 거두며 KCC를 밀어내고 단독 3위에 올라섰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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