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걸그룹 뉴에프오와 할리우드 배우 저스틴 전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뉴에프오는 지난 10월 발매한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바운스'의 음원 작업으로 미국에 방문했을 때 저스틴 전을 만나 조언과 격려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저스틴 전은 지난 2008년 개봉된 영화 '트와일라잇'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은 한국계 배우다.

뉴에프오 소속사 측은 "헤어질 당시 저스틴 전이 뉴에프오의 첫 번째 팬은 내가 하겠다고 응원했다"고 전했다.
한편 뉴에프오는 오는 9일 KBS '뮤직뱅크'에 출연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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