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英 런던에서 빛나는 미모..'귀요미'
OSEN 박미경 기자
발행 2011.12.07 10: 24

[OSEN=박미경 인턴기자] 걸그룹 포미닛 멤버 현아가 영국에서도 뽀얗고 예쁜 피부결을 자랑했다.
현아는 7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곧 한국으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3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파란색 가디건과 짧은 스커트로 코디하고, 영국 런던 거리에 빨간 이층 버스를 배경 삼아 기념사진을 남겼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커피를 들고 귀여운 표정을 지었는데, 화장기 없는 얼굴 임에도 뽀얗고 깨끗한 피부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현아 미모에 자꾸 물이 오른다. 평소에 저렇게 귀여운데 무대만 올라가면 변신하는 것 신기하다”, “현아 피부가 바로 진짜 꿀피부. 일상에서도 빛이 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포미닛은 같은 소속사 아이돌그룹 비스트, 가수 지나와 함께 지난 5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열린 ‘유나이티드 큐브 런던 콘서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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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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