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빈과 충돌한 김요한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1.12.07 21: 28

삼성화재가 7일 저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V리그 구미 LIG손해보험과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1(28-26 23-25 25-21 25-18)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삼성화재(11승1패)는 승점 30점을 확보하면서 2위 수원 KEPCO45(8승3패)와 격차를 승점 7로 벌렸다. 반면 LIG손보(3승9패)는 4연패의 나락에 빠지고 말았다.
4쿼터 LIG 김요한과 삼성화재 가빈이 충돌해 쓰러져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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