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토토]
국내 프로농구 2경기 대상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9일 오후 6시 50분 발매마감
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인 베트맨(www.betman.co.kr)은 오는 9일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오리온스-KT(1경기)전, 삼성-KCC(2경기)전 등 국내 프로농구 2경기를 대상으로 한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6회차 투표율 중간집계 결과, 참가자들은 오리온스-KT(1경기)전에서 KT의 승리를 전망했다.
오리온스는 69점 이하 득점(46.44%)예상이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KT는 70점대(51.59%)예상이 최다로 집계돼, KT의 승리가 예상됐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KT는 6일 30점을 몰아친 찰스 로드의 활약을 앞세워 모비스전에서 승리했다"며 "오리온스는 6일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동부전에서 결국 패하며, 2연승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2경기 삼성-KCC전에서는 삼성은 70점대(47.18%), KCC는 80점대(47.99%)예상이 가장 높게 집계돼, KCC의 승리가 예상됐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게임은 대상경기의 최종 득점대를 예상해 맞히는 방식이다. 더블은 1~2번 경기 4팀, 트리플은 1~3번 경기 6팀의 최종 득점대를 맞혀야 한다.
농구토토 스페셜플러스 16회차 게임은 경기 시작 10분 전인 9일 오후 6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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